2008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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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 미국으로 슝슝 한 3주간
할무니 할부지랑 같이 살게된 서연이.

어제는 방에서 광채가 나서 밤에 잠이 안올정도로 (우후훗)
깔쌈하게 inside-out 방청소를 해드리공

오늘은 지압쓰레빠 신고 청소기를 붕붕 돌리고 걸레질도 했당
우와 이렇게 구석구석 열심히 청소기 돌린적도 처음 -   -;;
아따 먼지는 뭐 한번 돌리고 등돌리면 다시 뿅뿅 생기는듯
으으 먼지쉥키들 ㅗ
아무튼 걸레질했는데
식겁해따 -  - 시커매지는 걸레들 .... ㅎㄷㄷ ;;;

아무튼!
청소 완료 하공

냉장고도 정리했다
우하하하하하하하
냉동실에 있는 수많은 비닐봉지물체들 -   -;;

일일이 확인들어가고

할머니 이건 모에요~~???
아 그건 청국장가튼뎅??
아!
할머니 그럼 이건 모에요???
아 그거 그때 선산에서 캐왔던 나물이야 잘 놔둬~

으으..
수많은 버섯들과
인삼??? 가튼것도 이썼당 -0-와웅
하다못해 그 비닐봉지물체들 속에서
닭한마리도 찾았당 ㅡㅡ....헐렝미;

막 정리를 하고 이쁘게 했는데
양이 너무 많으니까 ㅜㅠㅠㅠㅠ이쁘게 정리가 안돼

방법은 단하나뿐 +_+!!
장 안보고 모조리 먹어버리는거당 ㅜㅜ!!!
으하하하 유원상아 넌 대졌당 으흐흐흐흐흐흐흐 +^+!
 
뭐 대하도있고; 꽃게도있고 조갯살도있고
고등어자반도있고 닭고기도있고
불고기도있고
미역국 얼려놓은것도있고
수만가지 떡 남은거 얼려놓은것도있고
피자 한조각도 있고
ㅡㅡ..후왕

사실 냉동실 정리 후 냉장실 정리도 할라그랬다가
내일 하기로했땅
낼 모레는 딤채 정리도 해야지 우히히히히

그런다음에 손씻고
과일도 이쁘게 짤라서 원상이도 주고 할머니도 드리고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가 엄마보다 서연이가 낫다하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큰일난거다 우후후후후훟햐햐햐햐햐키키키키

엄마도 옴창 약오르겠지
엄마 있을땐 생전 안하던짓
할머니 앞에서 꼬리나 살랑살랑 흔들고있공
:P 메롱이다뭐 흥~

by lovely | 2008/06/22 13:26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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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_MONKEY at 2008/06/22 22:08
역시 너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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